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바로 우리 안에 내재한
자연스러운 충동과 욕망을 따르는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생 때 그 많고 많은 과목 중에
유독 필자는 일본어와 영어가,
그중에도
일본어가
좋았다.
고등학생때 처음으로 가본
바다 건너 외국은
일본이었고
낯선 사람과
한국어가 아닌 언어로
대화하고
공감하고
외국어를 공부하고
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
타고나길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운동을 가르치는 직업을 택하고
살아보면서
늦은 나이에 깨달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소통하는 걸 좋아한다는 걸!!
삶을 살아오면서,
사람들의 크고 작은 본능이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 본능을
얼마나 건강하게 풀어내느냐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경험이 쌓여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능과 싸우거나
억제하려고 할 때,
그 내면의 소리를 무시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그 감정을 받아들인다면,
삶은 훨씬 자연스럽고 유연해진다.
예를 들어,
감정을 억누른 채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동시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욕망은 결국 본능의 목소리이다.
그 목소리를 존중하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일일 것이다.
경험상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삶은
결국 ‘플로우 상태’와 연결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져든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안겨준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 본능을 차단하지 않고
루틴과 균형을 잡아
그것이 건강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믿는다!!!

한편, 본능에 따라 살아갈 때는
책임감도 중요하다.
모든 것이 자유롭기만 하면
무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본능과 이성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밸런스가 필요할 것이다.
삶에서도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 명확히 알고
그 틀 안에서 자연스럽게
본능의 소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내 안에 숨어 있는 원초적 감정과 충동을 인정하고,
그것을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표출하는 것.
그것이 진짜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도 그 본능을 존중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 인생의 묘미이자,
나아가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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