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에세이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법: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자유롭게🍃

웨더링크 2025. 9. 19. 10:00
SMALL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바로 우리 안에 내재한

자연스러운 충동과 욕망을 따르는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생 때 그 많고 많은 과목 중에

유독 필자는 일본어와 영어가,

 

그중에도

일본어

좋았다.

 

고등학생때 처음으로 가본

바다 건너 외국은

일본이었고

 

낯선 사람과 

한국어가 아닌 언어로

대화하고 

공감하고 

 

외국어를 공부하고 

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

 

타고나길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운동을 가르치는 직업을 택하고

살아보면서

 

늦은 나이에 깨달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소통하는 걸 좋아한다는 걸!!

 

삶을 살아오면서,

사람들의 크고 작은 본능이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 본능을

얼마나 건강하게 풀어내느냐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경험이 쌓여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능과 싸우거나

억제하려고 할 때,

그 내면의 소리를 무시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그 감정을 받아들인다면,

삶은 훨씬 자연스럽고 유연해진다.

 

예를 들어,

감정을 억누른 채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동시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욕망은 결국 본능의 목소리이다.

 

그 목소리를 존중하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일일 것이다.

 

 경험상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삶은

결국 ‘플로우 상태’와 연결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져든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안겨준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 본능을 차단하지 않고

루틴과 균형을 잡아

그것이 건강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믿는다!!!

 

 

한편, 본능에 따라 살아갈 때는

책임감도 중요하다.

 

모든 것이 자유롭기만 하면

무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본능과 이성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밸런스가 필요할 것이다.

 

삶에서도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 명확히 알고

그 틀 안에서 자연스럽게

본능의 소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내 안에 숨어 있는 원초적 감정과 충동을 인정하고,

그것을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표출하는 것.

그것이 진짜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도 그 본능을 존중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 인생의 묘미이자,

나아가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이 아닐까 싶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