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안녕하세요.
높고 푸른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왔습니다.
어느새 9월도
며칠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곁에 찾아온 가을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기
좋은 시기 같습니다.
그리고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에서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를 해주어도 좋겠습니다.
매일 찾아오는 노을도
자세히 바라보면
그 모습이 조금씩은 다르기에
비슷해 보이는 우리의 하루도
다정하게 들여다보면
의미 있는 순간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버텨온 한 등대를 바라보며
하루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그 시간만으로 오늘은,
조금 다른 하루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우뚝 서 있는 등대가
황홀할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홀로 서 있는 등대가
조금 외롭고 쓸쓸해 보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우릴 지켜주던
든든한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덴마크 해안의 루비어 크누데 등대는
120년 동안이나 그 자리에서 많은 이들에게
든든한 등불과 지표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대자연과 마주한 채 노을빛에 더 빛나는
이 멋진 등대를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잠시 감상해 볼까요?
LIST
'힐링타임 > ASM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고했어요, 노을빛으로 반짝이는 물결이 주는 위로🌞 (1) | 2025.11.13 |
|---|---|
| 기차에 몸을 싣고, 가을 풍경 감상하며 휴식하는 시간🚞 (3) | 2025.10.05 |
| 창문에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며 편안해지는 시간💧 (2) | 2025.09.11 |
| 고요한 아침, 평화로운 숲속에서 나홀로 명상하기🧘 (0) | 2025.09.09 |
| 푸르른 여름날, 바람에 살랑이는 금계국꽃 가득한 길가에서🏵️ (0) |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