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행복지수!
삶의 만족도 순위!
에서
대한민국의 위치는
최근 몇 년간 최하위권
이런 소식을 접할 때면
'과연 우리가 정말 행복하지 않아서일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통계는 꽤 객관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문화적 맥락이나 개인이 체험하는
삶의 질은 그와는 또 조금 다르게
다루어져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OECD에서 발표하는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는
'복지제도', '소득 수준',
'사회적 안전망', '건강' 등을
묶어서 계산한다.
이 지수들이 높게 나오면
'우리가 더 행복하다'
혹은
'삶의 질이 높다'고 평가하는 게
보통의 기준이지만,
때로는 깊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왜냐면,
삶의 만족감은 개인마다,
문화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한국은
주거비 문제, 높은 경쟁률, 그리고
긴 근무시간으로 인해
'삶의 균형'이라는 단어와는
조금은 멀어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같다.
한국사회가
'노력'과 '성취'를 높이 평가하는
문화가 강하고
그래서일까..
'성공'이라는 레벨에 올라서면
느끼는 희열과 보람도 큰 거 같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과도한 경쟁'이 만들어 내는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숨어 있다.

우리나라의 한계는
'사회적 지지'의 부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높은 교육열과 직무능력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어느 순간 도움을 청하거나,
울타리 역할을 해주는
커뮤니티의 소속감은
낮은 듯 느껴진다.
그러다 보니,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고 비틀거리게 되는
흔한 모습도 보이게 되는 것 같다.
그걸 반영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높지만
'내가 건강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다른 문화와의 숫자와 순위에 몰입하지 말자!
삶의 만족감은 개인마다,
문화마다 천차만별이다.
우리가 그동안 간과했던
'삶의 근본적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행복의 기준은
누구든지 조금씩 다르고,
나만의 속도와 방식이 소중하다.
중요한 건 숫자보다
'내가 지금 여기서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어떤 작은 일이 나를 따뜻하게 해 줬나?
출근길 커피 한잔할 때,
길가에서 만난 미소,
아이와 보내는 짧은 순간,
뭐 이런 게 행복의 핵심 아닐까..

아무런 특별한 일 없이
그저 평안한 상태!
이 무더위에 건강히 지내고 있는
내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내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의 오늘의
행복지수는 100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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