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비로 인해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여러분 모두 큰 피해 없이
무탈하셨길 바라며,
혹시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미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 특보가 다시 내려진 상황에서
무더위와 열대야 속
여름을 견뎌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지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7월도 하순에 접어들었고,
24절기를 기준으로 여름의 마지막 절기인
☀️대서(大暑)가 벌써 이번 주
7월 22일에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름도 서서히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대서는 24절기 중 열두 번째 절기로
더위가 가장 심한 때를
의미하는 절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서에는 또 어떤 이야기와
속담이 전해 내려오고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서(大暑)는
24절기를 기준으로,
여름의 마지막 절기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계절 흐름상
여름은 아직 한 달 이상 남아있고
9월에도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서가 지났다고 해서 더위가
수그러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제 여름이
반을 지나 서서히 🍂가을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보통 대서는 중복 무렵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예로부터 *삼복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을 찾아
노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 삼복더위 :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1년 중
가장 더운 때를 나타내는 말.
이러한 풍습은 오늘날의 여름휴가 문화와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무렵은
농촌에서 논밭의 김매기나
퇴장비만 같은 농작물 관리로
한창 바쁜 시기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퇴장비만이란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논과 밭에
거름을 내는 일을 말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런 대서와 관련된
속담은 무엇이 있을까요?
찾아보니 대부분 대서의 주요 특징인
더위와 관련된 속담들이었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이고
재치 있는 속담 하나를 소개합니다.
"염소뿔도 녹는다"
→ 무더위가 매우 심해서 염소 뿔처럼
단단한 물건도 녹을 정도를 나타내는 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기상으로 아마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시거나,
이미 떠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소중한 휴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날씨와 내 건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휴가지의 날씨를
우리 웨더링크를 통해 미리 잘 확인하시고,
초복을 맞아 보양식도 챙기시면서
무더위를 이겨낼 체력도
보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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